진과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훌쩍 떠나는 대만 자유여행 후기 [4일차-3] - 진과스 훌쩍 떠나는 대만 자유여행 후기 [4일차-3] - 진과스 금광이 었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는 진과스를 다녀왔다. 스펀보다 더 높은 곳인지 올라가면 갈수록 뿌옇게 안개가 끼어 있어서 시야 확보가 어려웠다. 바로 옆이 낭떠러지였던 거 같은데 택시는 아무 문제없다는 듯 평온한 상태로 산복도로를 타고 올라갔다. 지금은 금이 고갈되어 폐광이 된 진과스. 스펀도 조용했지만 여기는 더 조용했고 비도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하여 음산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황금박물관, 광부도시락, 권제당 그리고 양안시(음양해)가 기억에 남아있는 진과스 방문 후기를 가볍게 적어보겠다. 대만 자유여행 지난 포스트 보기 [국내&해외여행] - 훌쩍 떠나는 대만 자유여행 후기 [1일차] - 시먼딩, 용산사, 삼미식당 [국내&해외여행] - 훌쩍 떠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