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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ZOTAC GeForce GTX 1060 AMP! EDITION D5 6GB (조택 지포스 GTX1060 AMP에디션 D5 6GB 후기) ZOTAC GeForce GTX 1060 AMP! EDITION D5 6GB (조택 지포스 GTX1060 AMP에디션 D5 6GB 후기) 4년을 쓴 컴퓨터를 바꿀까 업그레이드를 할까 생각하다가 그래픽카드만 교체하기로 했다. 1070으로 가기엔 너무 과한 감이 있어 가성비가 괜찮다는 1060을 알아봤다. 여러 후기들을 참고해서 고르다보니 조택(ZOTAC)이 A/S 정책도 괜찮고 크기도 적당한 것 같아서 구입! (가격은 최저가는 아니었지만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단지 구입하고 다음날 가격이 조금 떨어져서 슬펐을 뿐 ㅠ) 본체가 작다보니 270mm에 다다르는 카드를 구입하기에는 부담감이 있어 상대적으로 짧은 ZOTAC GeForce GTX 1060 AMP 모델이 나한텐 안성맞춤이었다. 결과적으로는 참 잘.. 더보기
약콩두유 두유가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알게 된 약콩(=쥐눈이콩) 두유! 단맛이 별로 안 난다고 해서 사먹었는데 진짜 하나도 달지 않았던 두유, 왠지 몸에 좋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약콩두유 배송은 2일 정도 걸렸다. 24팩 1SET를 구입, 택배는 딱맞는 크기의 상자에 담겨져 왔다. 건강을 위해 1일 1팩! 1일 1팩하기 전에 공감! (로그인 안해도 공감됩니다) ↓↓↓↓ 더보기
소니 액션카메라 AS200V로 담은 일본여행 후기 2 액션카메라 포스트를 진행하다가 사진이 너무 많아 이번에 마무리하려 한다. '지난 포스트 사진 참고' ↓↓↓↓↓↓↓↓↓↓↓↓ [뱅느의 후기] - 소니 액션카메라 AS200V로 담은 일본여행 후기 1 일과 포스팅을 병행하려니 수시로 관리하기가 쉽지는 않다. 날이 좀 풀리면 출사도 다니고 맛집도 다니고 해야겠다... 여행갈만한 곳도 좀 알아보고 ㅎㅎ 고베 기타노이진칸의 스타벅스 풍향계의 집 옆에 있던 사찰 기타노이진칸 거리. 여행내내 느낀거지만 일본은 거리가 너무 청결하다. 고베 차이나타운 사선으로 찍은 포트타워 오사카 신세카이 츠텐가쿠 교토가려고 전철 기다리는중 산넨자카였던가 청수사 앞 청수사 물마시려고 줄서있다가 찍음 교토에는 버스 1일 패스가 있어서 버스도 편하게 타고 다녔다. 은각사 간사이 공항 출국하.. 더보기
국전 한우리에서 PS4(플레이스테이션4) 구입! 아침에 양재역 근처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남부터미널에 있는 국전에서 플스4를 사왔다. 플스2로 철권 태그랑 위닝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새 플스4까지 나오다니, 요즘은 대부분의 게임이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가 되다보니 나도 PC에 엑박360 패드를 꽂아서 한다. 굳이 플스4를 산 이유는 독점작들이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플스3로 했던 언차티드2가 너무 재밌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오늘의 목표는 플4와 라오어(라스트오브어스)를 구입하는 것! 평일 아침이라 한산하고 좋았다. 3호선 남부터미널 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9층으로 올라와서 뒤로 돌아가면 한우리 매장이 바로 보인다. 건물 전체가 조용했는데 여기 매장 안은 금새 북적댔다. 가격이 나름 체계적이고 직원들도 친절하다.. 더보기
소니 액션카메라 AS200V로 담은 일본여행 후기 1 여행에서 남는 건 결국 '사진'이라는 말이 있다. 그 말도 맞긴 맞는데 예전에 여행다녔던 사진들 사이에서 그냥 찍어둔 영상을 발견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똑딱이로 아무렇게나 찍었던, 별로 의미없는 영상임에도 여행지에서의 추억이 생생하게 기억나게끔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번 여행을 준비하며 사진과 영상을 모두 찍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검색을 하다보니 방송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액션카메라를 알게 되었고 고프로와 소니 중에서 고민을 했다. 가성비가 괜찮고 흔들림을 보정해주는 스테디 캠 기능이 있는 소니로 마음을 굳히고 AS200V 모델을 구입하였다. (스테디 캠 기능은 정말 놀라웠다. 다만 화각은 120도인 상태에서만 흔들림을 방지할 수 있으므로 참고) 영상도 매우 깔끔하게 잘 나왔다. 추천한다! 액션.. 더보기
정보처리기사 독학하기 TIP 오늘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혼자 공부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을 적어볼까 한다. '정보처리기사' 시험은 큐넷홈페이지(www.q-net.or.kr)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1년에 필기 및 실기 시험을 각 3회씩 응시할 수 있다. 나는 작년 초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을 했다. 필기와 실기 모두 5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항목별로 배점이 나와있기 때문에, 합격을 위해서는 커트라인을 넘겠다는 전략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100점 만점에 100점은 노리지 않아.. 100점과 61점이 같은 합격임을 기억할 것) 내 경우엔 평소에 자격증 시험을 준비함에 있어서 늘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되어있는 편이다. 또한, 저비용&고효율을 추구하고 있는 관계로, 일단, 2013년 필기 기출문제집과 2.. 더보기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이야기 1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의 문턱 앞에서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있을 것 같다. 나도 최근까지 이직을 결심하고 다시 한 번 '취준생'으로 지내며, 그 동안 경험하고 준비했던 노하우(Knowhow)들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포스팅을 진행하게 되었다. (물론 나는 전문적인 취업컨설팅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나름대로 몇 차례의 최종 면접과 최종 합격의 경험해 본 바를 토대로 몇 자 적어보려 한다) 내가 신입생이었을 때, 1학년은 원래 놀아도 되는 줄 알았다. 그 당시에는 앞으로 영어 성적이랑 학점 관리만 잘하면 취업하겠거니 생각했었다. 선배들도 '1학년 때는 놀아도 돼. 군대 다녀와서 열심히 하면 된다.'는 식의 이야기를 자주 했다. 결국 중간 정도의 성적을 받은 채로 군대를 다녀왔다. 전역 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