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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몬스터헌터, 몬헌 월드를 사왔다. PS4 몬스터헌터 월드(몬헌)를 사왔다. 1월 26일 몬스터헌터 월드(이하 몬헌) PS4버전이 정식 발매되었다. PS4로 구입할 계획은 원래 1도 없었으니 이건 충동구매라고 봐야할 듯. 몬헌 시리즈는 기존의 PSP나 NDS, 아이패드용으로 나온 건 알고 있었지만 언어의 압박과 뭔가 내 스타일이 아닌 것 같은 그래픽 때문에 해본 적이 없다. 몬스터헌터 월드는 멀티플랫폼으로 출시가 예정되어 있었으므로 향후 스팀으로 출시가 되면 사볼까 싶었으나 아시아는 콘솔에 집중하기 위해 스팀버전 발매를 장담할 수 없다고 했다. 심지어 스팀으로 나온다고 해도 한글 미지원일지 모른다고 한다. 지인이 몬헌을 예약구매를 해서 플레이해보더니 재밌다고 연락이 왔다. 퇴근 길에 국전을 방문했는데 다행히 물량이 들어와 있어서 쉽게 구할.. 더보기
PS4 PES2018 개봉기 PS4 PES2018 개봉기 짧은 시간(?) 함께했던 PES2018의 개봉기를 써본다. 항상 피파 시리즈와 저울질을 하며 비교대상이 되는 콘솔 축구 게임계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PES2018(위닝2018)이 피파18보다 먼저 발매되어 구입했었다.(과거형으로 쓰는 이유는 이미 팔아버렸기 때문에..) 개인적 의견이지만 PES 시리즈의 장점은1. 완전 한글2. 선수 텍스처 및 모션(슛모션이 똑같음)3. 게임다운 게임성4. 친구들이 집주인보다 놀러와서 더 좋아함 정도라고 본다. 단점은 역시 라이센스 문제, 부족한 선수 및 팀 데이터 볼륨, 피파에 비해 상대적으로 현실성이 떨어지며 가격이 비싸다. 개인 호불호가 있겠으나 내 경우엔 패치도 직접해보고 오랜만에 마스터리그도 플레이해봤으나 너무 빨리 지겨움을 느꼈다.... 더보기
언차티드4 (Uncharted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 PS4 언차티드4 개봉기/플레이영상/스크린샷 언차티드4 (Uncharted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 PS4 언차티드4 개봉기/플레이영상/스크린샷 2016년 05월 10일. 기다리고 기다렸던 PS4 언차티드4가 동시발매되었다. 2차례의 발매연기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기다린 보람이 있는 너티독의 신작 언차티드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사전예약을 놓치고 아쉬워했으나 다행히 물량이 많이 풀렸는지 쉽게 구입할 수 있었다. 잠깐 플레이했음에도 전작들에 비해 확연히 나아진 그래픽과 여전한 몰입감, 게임성은 왜 너티독 타이틀을 믿고 구입하는지를 충분히 설명해주었다.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영상과 플레이의 자연스러운 연결은 너티독 게임들이 갖는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PS4 언차티드 시리즈 관련 포스트 보기 [뱅느의 관심사/도서,영화,게임] - PS4 .. 더보기
오버워치(Overwatch) 베타 플레이 영상 및 후기 (PS4/PC) 오버워치(Overwatch) 오픈베타 플레이 영상 및 후기 (PS4/PC/XBOX ONE) 블리자드의 신작, 오버워치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디비전 덕분에 FPS나 TPS 조작에 많이 익숙해져서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오버워치 베타는 PS4/PC/XBOX ONE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정식발매는 5월 24일이며 오픈베타기간은 5/5 ~ 5/9) [PS4 오버워치 베타 플레이 영상] [PS4 오버워치 베타 스크린샷] 오버워치(OVERWATCH). 블리자드 신작. 솔져76선택. 원거리 사격이 주 공격루트이며 힐링과 표창(?)을 날리는 스킬이 있다. L1으로 쿨타임없이 대쉬가 가능하다. 일반적인 FPS와 같이 화면 가운데 있는 십자키로 조준하고 사격한다. 팀원 간 캐릭터 선택으로 고유의 능력에 따라.. 더보기
PS4 디비전 구입!! The Division (개봉/영상/스크린샷) PS4 디비전 구입! [개봉/플레이 후기] 지난 3월 8일에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된 디비전을 드디어 구입했다. 발매전부터 상당히 기대했던 타이틀인데 막상 발매직후엔 구입하지 않았다가 뒤늦게 산 느낌이 있다. 정식 발매되면서 그래픽은 사전 발표때보다 좋지 않다고 했고 PC버전에 비해 PS4버전의 그래픽이 떨어진다고 했으나, 직접 해보니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게임 진행이 가능했다. 어쎄신크리드나 툼레이더, 언차티드같은 TPS(3인칭 슈팅)게임에는 이미 적응되어 있기 때문인지 플레이하기 어려운 점은 없었다. 싱글플레이도 무난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디비전 자체가 멀티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팀미션 형식이라는 점을 감안할때 멀티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팀원 간 '회생'을 통해 부상당한 상태에서 회복이 가능하기도 하고.. 더보기
PS4 드라이브 클럽, 패치가 대박인 게임! [영상/개봉기/스크린샷] PS4 드라이브 클럽 어릴 때 PS2로 이니셜D를 즐겨 했었다. 레이싱 게임이 갖는 특유의 속도감과 긴장감이 좋았다. 시즌제로 운영되는 게임도 아니라 사두면 오랜 시간 즐길 수 있고, 굳이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 레이싱 게임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1위로 골인하는 손맛(?)이 있기도 하다. 나중에 PC로 넘어와서는 니드포스피드 시리즈를 많이 했었는데, 그렇게 큰 감흥은 느끼지 못했다. 그렇게 니드포스피드 라이벌을 마지막으로 레이싱 게임을 접었다. 최근에 PS4 타이틀을 하나 둘씩 모아가며 드라이브 클럽이라는 게임을 알게 되었고, 유튜브에서 날씨 패치가 된 이후의 주행 영상을 보게 되었다. 혹자는 다 죽어가는 게임을 날씨패치가 살렸다!라고 할 정도로, 업데이트의 수준이 대박이었다. 콘.. 더보기
PS4 FIFA16(피파16), 피파냐 위닝이냐 PS4  FIFA16   하다보니 자꾸 게임 리뷰만 늘어가는 것 같다.봄이 왔으니 슬슬 밖으로 돌아다닐 예정..  아무튼, 축구는 원래 너무 너무 좋아하는 스포츠라서 위닝을 오래 해왔는데 피파15부터 이그나이트 엔진이 너무 맘에 들어서 피파로 옮겨왔다.(PC는 피파15부터 이그나이트 엔진이 적용되었다.) 피파16의 그래픽은 전작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선수들 어깨뽕이 사라지고 유니폼 이름 부분이 개선되었으며 골라인 판독 기술과 베니싱 스프레이가 새롭게 추가되었다.실축에 점점 가까워지는 기분이 든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PS4와 PC버전 비교] 1. PS4 FIFA16   2. PC FIFA16    (PC 사양이 좋으면 차이가 있겠으.. 더보기
PS4 UFC2 꿀잼 (스크린샷/영상포함) PS4 UFC2 !! UFC2를 국전 한우리에서 구입하고 매일 하는데 너무 재밌음 +ㅁ+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기분이다) 타격감이 전작보다 훨씬 좋아진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 PS4 UFC2 지난 포스트 보기 [취미생활/도서/영화/게임] - PS4 UFC2 발매, 실감나는 격투게임 전작과 달리 피파 시리즈처럼 ULTIMATE MODE를 지원하는데 PSN 이용자는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며, 선수를 육성하고 강화해서 랭킹전을 할 수 있다. 카드 구입없이 그냥 키우려니 오래 걸릴 것 같긴 하지만 현질없이 키워볼 생각이다. PS4 UFC2 K.O. 모음 아직 육성 초반이라 스탠딩 펀치로 끝낼 때가 많다 가드올려라 [아래는 스크린 샷] UFC1 과 UFC2의 메인 화면 비교 UFC1 과 UFC2의 메인 화면 비교2.. 더보기
PS4 UFC2 발매, 실감나는 격투게임 EA SPORTS의 PS4 UFC2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PS4 UFC2가 정식 발매되었다. UFC1을 나름 재밌게 플레이한 기억이 있고 (테이크다운 이후부터 기술 구사가 힘들었던 ㅠ) 전작에 비해 새로운 파이터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점도 기대감을 많이 갖게 만든 요소였다. PS4 UFC2 다른 포스트 보기 [뱅느의 관심사/도서,영화,게임] - PS4 UFC2 꿀잼 (스크린샷/영상포함) 국전을 간 김에 구매한 UFC2 미개봉일때 한 번 한국어도 표시는 되어 있는데 실행해보면 역시 EA는 모든 메뉴가 영어다. \ 표지모델은 론다 로우지와 코너 맥그리거 빨리 실행시켜보고 싶음 +ㅁ+ !! 개봉기념 샷의 연속 마이크 타이슨과 몇몇 선수들을 사용할 수 있는 코드가 동봉되어 있으며, 전작에 DLC로 제공되.. 더보기
PS4 언차티드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 :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PS4 언차티드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 :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며칠 전에 엔딩을 본 언차티드 1에 이어, 오늘 언차티드 2 엔딩을 봤다. 시리즈 중 유일하게 PS3로 한 번 끝을 봤던 타이틀인데 다시 하니까 기억이 안나는 부분도 있고 =_= ; 중간에 비타TV로 리모트 플레이를 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오랜 시간이 걸렸다. 언차티드 관련 포스트 보기 [취미생활/도서/영화/게임] - PS4 언차티드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 : 엘도라도의 보물 아무래도 전작에 비해 달리기가 잘 먹히는 느낌이 있었다. (전작에서는 방향키를 강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키가 잘 안먹혔다 ㅠ 덕분에 거의 걸어다니고..) 게임성은 설명이 필요없고 스토리도 나는 맘에 들었다. 역시 시리즈 자체가 소장가치가 있다. [스크린 샷] 불상부터 이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