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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PS4 언차티드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 :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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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언차티드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 :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며칠 전에 엔딩을 본 언차티드 1에 이어, 오늘 언차티드 2 엔딩을 봤다.

 

시리즈 중 유일하게 PS3로 한 번 끝을 봤던 타이틀인데 다시 하니까 기억이 안나는 부분도 있고 =_= ;

 

중간에 비타TV로 리모트 플레이를 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오랜 시간이 걸렸다.

 

 

  언차티드 관련 포스트 보기

 [취미생활/도서/영화/게임] - PS4 언차티드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 : 엘도라도의 보물

 

 

아무래도 전작에 비해 달리기가 잘 먹히는 느낌이 있었다.

 

(전작에서는 방향키를 강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키가 잘 안먹혔다 ㅠ 덕분에 거의 걸어다니고..)

 

게임성은 설명이 필요없고 스토리도 나는 맘에 들었다.

 

역시 시리즈 자체가 소장가치가 있다.

 

 

 

 

 

[스크린 샷]

 

 

불상부터 이미 심상치 않다

 

 

시작부터 탈선열차에 매달린 네이트. 네이트의 고생은 속편에서도 계속된다

 

 

절벽을 기어올라왔는데 심지어 부상 당한 상태

 

 

리마스터가 이런 느낌이면 언차4는 과연 어느정도일까 궁금해진다

 

 

1편에 나왔던 설리도 나오고

 

 

방패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 방패를 사용하는 대신 한 손 무기만 사용 가능했다

 

 

몰입도 최고

 

 

매달리기는 일상

 

 

높은 곳 구현력은 정말 대단

 

 

높은 곳에서 매달리는 것도 정말 대단

 

 

fps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할만한 언차티드

잠입하거나 전면전을 하거나 선택할 수 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혼자 적진 붕괴시키러 가는중

 

 

누가봐도 악당

 

 

1편에서는 이상한 골룸들이 나오더니 여기는 눈 내렸다고 털복숭이 괴물 등장..

 

 

캐릭터가 더 추가되어서 스토리 라인이 전작보다 나아졌다.

 

 

보스전을 이기고 나면

 

 

당연히 무너질테니 도망치는 중

 

 

엔딩보는데 너무 오래걸렸다

 

 

플레이 하다보면 엘레나의 비중이 전작보다 높은 게 확연히 느껴진다

 

 

먼 산 보기로 마무리

 

 

[간단한 후기]

 

고전 게임이 되어버렸지만 완성도는 높다.

 

안해봤으면 꼭 해보길 바라며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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