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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을 다 먹고 교대역 10번 출구앞에 있는 폴바셋을 다녀왔다.
서울역이랑 여의도에서 폴바셋을 가봤는데 교대역에도 지점이 생겼다.
폴바셋이 기업이미지도 좋다고 하고 커피도 맛있는 편이라
같은 값이면 폴 바셋으로 가게 된다.
간판도 심플하니 맘에 든다.
10번 출구를 올라가면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
인테리어도 깔끔한 편.
직원분의 프라이버시를 지켜드려야 하기에 스티커 부착.
계산대 앞에 있는 메뉴판.
아메리카노 대신 룽고로 표기되어 있는데, 룽고는 이태리어로 레시피가 좀 다른것으로 알고 있다.
(룽고는 에스프레소 추출시간이 길다고 함)
아무거나 잘먹는 나에게는 룽고나 아메리카노나 똑같...=_=;;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다.
나중에 집 생기면 이런 느낌으로 꾸미면 심플하고 좋을 것 같다.
주문한 메뉴가 나옴.
아포카토 아이스크림이 맛있다는데 감기걸려서 안먹었다.
(커피는 아이스인건 왜일까)
아무튼 맛은 다음에 보기로 하고 오늘의 리뷰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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