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인들과 합정역에 위치한 피자그라피를 다녀온 적이 있다.
원래 피자를 좋아하는데 이 집 음식이 되게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연남동, 홍대, 상수동, 합정 쪽에는 괜찮은 가게들이 많은 것 같다.
틈날때마다 새로운 맛집들을 찾아가 볼 생각이다.
심플한 가게 입구
2층으로 올라가야 한다.
내부가 깔끔하구만.
피자와 파스타를 좋아하는데 메뉴만 보면 뭘 먹어야 할지 늘 고민된다.
저녁에 부담없이 얘기하면서 식사하기에 좋은 장소인 것 같다.
리뷰 끝.
합정역 가기 전에 공감 한 번!
(로그인 안해도 공감됩니다)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림 반디앤루니스 (0) | 2016.03.01 |
---|---|
약콩두유 (0) | 2016.02.06 |
신림역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더버거 (0) | 2016.02.05 |
교대역 폴바셋 (4) | 2016.02.04 |
서울3대 족발, 교대역 오향족발 (1) | 2016.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