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썸네일형 리스트형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이야기 1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의 문턱 앞에서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있을 것 같다. 나도 최근까지 이직을 결심하고 다시 한 번 '취준생'으로 지내며, 그 동안 경험하고 준비했던 노하우(Knowhow)들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포스팅을 진행하게 되었다. (물론 나는 전문적인 취업컨설팅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나름대로 몇 차례의 최종 면접과 최종 합격의 경험해 본 바를 토대로 몇 자 적어보려 한다) 내가 신입생이었을 때, 1학년은 원래 놀아도 되는 줄 알았다. 그 당시에는 앞으로 영어 성적이랑 학점 관리만 잘하면 취업하겠거니 생각했었다. 선배들도 '1학년 때는 놀아도 돼. 군대 다녀와서 열심히 하면 된다.'는 식의 이야기를 자주 했다. 결국 중간 정도의 성적을 받은 채로 군대를 다녀왔다. 전역 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