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역 맛집 교동 전선생 문래점! 깔끔하게 식사하기 좋은 식당인 듯

 

 

 

 

 

 

문래역 맛집 교동 전선생

 

 

문래 창작촌을 가려고 나왔다가 점심부터 먹으려고 들어간 가게. 영일분식의 칼비빔국수를 먹으러 갔으나 대기줄이 너무 길었던 관계로 인근에 있는 맛집을 찾다가 방문하게 되었다. 음식자체는 상당히 깔끔하고 위치도 접근성이 좋아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교동전선생 문래점 가는 방법]

 : 지하철 2호선 문래역 3번 출구로 나와서 길을 따라 직진하면 나오는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교동전선생 문래점이 있다.

 

 

 

[교동전선생 문래점 방문 후기]

 

 

문래역 3번 출구에서 길을 따라 걸으면 나오는 사거리에 있는 교동전선생. 2층에 있다.

 

 

가격도 무난하군.

 

 

 

 

 

아무도 없어서 놀라긴 했는데 먹어보니 괜찮았다.

 

 

 

 

밑반찬이 먼저 나옴.

 

 

 

 

고추장불고기를 시켰음.

 

 

+ 해물순두부정식. 매운 거 잘 안 먹는데도 음식들이 그렇게 안 매워서 좋았다.

 

 

 

 

한 상 차림.

 

 

한뚝배기 뚝딱 먹고 후식먹으러 감.

 

 

교동전선생 문래점 길 건너편에 쥬씨 있음.

 

 

 

 

친구가 먹은 크림슨. 나는 초코바나나를 먹었는데 그닥... 다른 메뉴를 먹어야겠다 앞으로는..

 

너무 더운 날씨였는데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줘서 뜨겁고 매콤한 걸 먹어도 땀도 안 났던 교동 전선생.

 

손에 꼽힐 정도의 맛집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한 음식들이 나오는 식당.

 

교동전선생 문래점 방문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