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Overwatch) 오픈베타 플레이 영상 및 후기 (PS4/PC/XBOX ONE)
블리자드의 신작, 오버워치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디비전 덕분에 FPS나 TPS 조작에 많이 익숙해져서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오버워치 베타는 PS4/PC/XBOX ONE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정식발매는 5월 24일이며 오픈베타기간은 5/5 ~ 5/9)
[PS4 오버워치 베타 플레이 영상]
[PS4 오버워치 베타 스크린샷]
오버워치(OVERWATCH). 블리자드 신작.
솔져76선택. 원거리 사격이 주 공격루트이며 힐링과 표창(?)을 날리는 스킬이 있다. L1으로 쿨타임없이 대쉬가 가능하다.
일반적인 FPS와 같이 화면 가운데 있는 십자키로 조준하고 사격한다.
팀원 간 캐릭터 선택으로 고유의 능력에 따라 전투를 한다.
힐링하는게 스킬이라...
5단위로 킬수가 나타난다. 듀얼쇼크로 해도 조작감 자체는 무난한 편.
상대방 진영은 붉은색으로 표시.
난이도가 낮아 쉽게 이겼다. 기여도에 따라 PLAY OF THE GAME에 선정되고 짧은 하이라이트 영상이 재생된다.
PC는 한글이던데 PS4도 되려나?
게임이 끝나면 자동으로 다음 게임으로 연결되는 방식.
[PC 오버워치 베타 스크린샷]
여타 블리자드 게임과 마찬가지로 배틀넷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장점은 역시 한글.
설치 빠름.
설정에서 해상도를 맞추고 간단히 플레이해봤다.
패드보다 마우스가 정말 쉽다... 조작감은 마우스 >>>> 패드. 그래도 플스4 사뒀는데 고민됨.
블리자드의 오버워치(overwatch).
직접해보니 여타 FPS보다는 쉬운 조작과 타격감이 느껴졌다.
레벨도 잘 오르는 편이고 캐릭터 선택도 다양한 편. PS4와 PC버전으로 직접 해봤는데 PC가 아무래도 마우스를 사용해서 조작은 더 쉬웠다.
설정에서 한글 적용도 가능했기때문에 아무래도 언어압박이 덜했지만 정식 발매가 된다면 PC로 살지 PS4로 살지 고민을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
킬링 타임용으로 틈틈이 즐기기엔 괜찮은 타이틀.
플스4도 한글정발의 추세가 강하니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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